[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 기본편] 2. PersistenceContext (영속성 컨텍스트)

 

PersistenceContext (영속성 컨텍스트)

 

영속성 컨텐스트란 엔티티를 영구 저장하는 환경이라는 뜻이다.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에서 객체를 보관하는 가상의 데이터베이스 같은 역할을 한다.

 

엔티티 매니저를 통해 엔티티를 저장하거나 조회하면 엔티티 매니저는 영속성 컨텍스트에 엔티티를 보관하고 관리한다.

 

public Long save(Member member) {
    em.persist(member);
    return member.getId();
}

EntityManager.persist(member) : 엔티티 매니저를 사용해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다는 의미!

실제로는 DB에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영속성 컨텍스트를 통해서 Entity를 영속화한다는 뜻이다.

정확히 말하면 persist() 시점에는 Entity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하는 것이다.

EntityManager를 통해서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한다.

 

 

 

 

 

EntityManager가 생성되면 1:1로 영속성 컨텍스트가 생성된다.

 

 

 

 

 

 

엔티티의 생명주기

 

비영속 (new/transient)

 

    //객체를 생성한 상태(비영속)
    Member member = new Member();
member.setId("member1");
        member.setUsername("회원1");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

 

JPA 와 관계가 없는 상태 - 비영속 상태 

 

 

영속 (managed)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 

 

// 객체를 저장한 상태(영속)
 em.persist(member);

 

member 객체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한 상태 

 

아직 DB에 저장된 것은 아니다 

 

DB는 이후에 트랜잭션 커밋해야 저장된다 

 

 

준영속(detached)

//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 준영속 상태
em.detach(member);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어있다가 분리된 상태 

 

영속 -> 준영속 

 

영속성 컨텍스트가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 못함 

 

 

영속 상태가 되는 방법 

 

1. 

em.persist(member) 

 

 

2.

em.find(member)

 

조회했는데 영속성 컨텍스트(1차 캐시)에 없다

 

-> DB에서 조회해서 1차 캐시에 저장한다 . 

 

1차 캐시(영속 컨텍스트)에 올라간 상태 == 영속 상태 == JPA가 관리하는 상태

 

 

 

 

준영속 상태로 만드는 방법

 

em.detach(entity)

특정 엔티티만 준영속 상태로 전환

 

em.clear()

영속성 컨텍스트를 완전히 초기화

 

em.close()

영속성 컨텍스트를 종료

 

 

 

 

삭제(removed)

//객체를 삭제한 상태(삭제)
em.remove(member);

 

삭제된 상태 

 

 

 

영속성 컨텍스트의 이점

 

1차 캐시

 

 

애플리케이션이랑 데이터베이스 사이에 중간 계층이 있음

 

 

DB를 조회하기 전에 1차 캐시를 먼저 조회한다 .  

 

1차 캐시에 데이터가 없다면 DB를 조회한다 -> 그 데이터를 1차 캐시에 저장 -> 데이터 반환 

 

 

 

영속 엔티티의 동일성 보장

Member a = em.find(Member.class, "member1");
Member b = em.find(Member.class, "member1");
System.out.println(a == b); //동일성 비교 true

 

 

 

엔티티 등록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쓰기 지연

 

transaction.begin(); // [트랜잭션] 시작

 

엔티티 매니저는 데이터 변경시 트랜잭션을 시작해야 한다. 

 

        em.persist(memberA);
        em.persist(memberB);
//여기까지 INSERT SQL을 데이터베이스에 보내지 않는다.
//커밋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INSERT SQL을 보낸다.
        transaction.commit(); // [트랜잭션] 커밋

 

커밋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SQL 쿼리를 보낸다

 

 

memberB가 1차 캐시에 저장하고 동시에 

 

SQL 쿼리를 생성하여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쌓아둔다 . 

 

이 쌓아둔 쿼리들은 언제 데이터베이스에 전송될까?

 

 

transaction.commit(); 하는 시점에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쌓여있던 쿼리들이 flush가 되면서 DB에 전송된다 . 

 

 

 

엔티티 수정
,변경 감지(dirty checking)

 

// 영속 엔티티 조회
Member memberA = em.find(Member.class, "memberA");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멤버를 조회한다 . 

 

// 영속 엔티티 데이터 수정
memberA.setUsername("hi");
        memberA.setAge(10);

 

조회한 멤버의 데이터를 변경한다 

 

//em.update(member) 이런 코드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자바의 컬렉션에서는 값을 꺼내고 변경했을 때

 

그 다음 다시 컬렉션에 집어 넣지 않는다 

 

JPA도 똑같다 

 

 

1. 데이터베이스 commit 하는 시점에 내부적으로 flush() 가 호출이 된다 .

 

2. 엔티티와 스냅샷을 비교한다 . 

 

스냅샷 : 최초 상태(영속성 컨텍스트에 들어온 시점)

 

memberA.setUsername("hi");
        memberA.setAge(10);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조회한 멤버를 변경했기 때문에 

 

엔티티와 스냅샷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 

 

3. -> UPDATE 쿼리를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만들어둔다 . 

 

 

 

 

flush(플러시)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반영

 

영속성 컨텍스트를 비우지 않음

 

flush()를 하면 영속성 컨텍스트에 있는 1차 캐시가 지워지는 것이 아님 

 

영속성 컨텍스트의 변경내용을 데이터베이스에 동기화

 

데이터를 다 보내는 것이 아니라 

 

엔티티 수정,변경 감지(dirty checking) -> 

 

쓰기 지연 SQL 저장소에 쌓인 SQL (등록, 수정, 삭제 쿼리) 을 반영하는 과정 

 

이 쿼리들을 데이터베이스에 전송 
 

 

트랜잭션이라는 작업 단위가 중요 -> 커밋 직전에만 동기화 하면 됨

 

 

 

영속성 컨텍스트를
 플러시하는 방법

 

• em.flush() - 직접 호출
• 트랜잭션 커밋 - 플러시 자동 호출
• JPQL 쿼리 실행 - 플러시 자동 호출

 

 

 

https://www.inflearn.com/course/ORM-JPA-Basic/dash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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